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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유신

흑선의 내항으로 개항을 시작하여
근대적 개혁을 이루기까지!
일본의 방향을 결정지은 메이지 유신의 의미!

풍운이 감도는 막부 말기. 흑선 내항으로 개국한 일본은 치열한 사건들을 거치며 서서히 근대 국가로 나아간다.
본서는 당시의 역사적 사건들을 깊이 파고들며 메이지 유신이 가지는 명과 암의 성격을 다양한 사료를 통해서 분석한다.

❖ 출판사 서평

일본의 근대 개혁 ‘메이지 유신’

‘메이지 유신’은 1868년 메이지 천황 때 시작된 개혁으로, 에도막부를 무너뜨리고 중앙집권통일국가를 이루어나간 과정이다. 그 결과 일본은 자본주의와 입헌정치가 성립되어 근대국가로 크게 도약하게 된다.
풍운이 감도는 막부 말기, 미국 흑선의 내항으로 일본이 개항을 시작하여 근대적 개혁을 이루기까지, 그 과정에서 치열하게 벌어진 주요사건들을 상세히 해설한다.


‘메이지 유신’ 역사의 명과 암!

저자는 다양한 사료를 통해 메이지 유신 당시의 역사적 사건들을 깊이 파고들며, 메이지 유신이 가지는 명과 암의 성격을 명확히 드러낸다.
메이지 유신은 분명 뛰어난 성취를 이루었으나 급격한 변혁에 따른 모순점 또한 많았다. 이와쿠라 사절단으로서 서양의 국가체제를 확인하고 온 유신의 주도자들이 대국주의 노선을 채택하면서 일본 사회, 정치가 어떻게 변화되어가는지 자세하게 해설한다.
반전, 평화를 주장했던 국민 주도의 자유민권운동을 억압하고 주변국을 그저 일본의 국가체제 성립을 위한 지렛대로 여기기 시작하는 진행 과정과 함께 조선의 제패를 노린 정한론이 어떻게 부각되었는지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일본이 근대입헌체제를 수립하며 군국주의로 향하는 과정은 당시 조선의 역사와 맞물려 많은 상처의 역사를 낳았던 만큼, 메이지 유신에 대한 이해는 한일 양국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메이지 유신 이면의 어두운 역사도 함께 조명함으로써 올바른 시각으로 그 명과 암의 성격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토대가 되어줄 것이다.

  • 다나카 아키라, 김정희(번역)
  • 이와나미 시리즈
12,800원

컬러링으로 배우는 배색의 기본

컬러링을 즐기며 배색의 기본을 익힐 수 있는 컬러링북.
컬러링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배색」에 대해 알아보고
예시를 참고해 색연필로 그림을 채우는 동안 자연스럽게 색에 대한 감각이 생겨난다.
색채전문가가 설계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힐링 학습서!

❖ 출판사 서평
세계적 색채 전문 강사의 선택 「컬러링」. 컬러링을 즐기다보면 색에 대한 감각이 몰라보게 달라진다!

일본 색채 학회 정회원, 국제 컬러 디자인 협회 컬러 디자인 마스터, 색채 검정 협회 인정 색채 강사, 도쿄 상공회의소 컬러 코디네이터 검정 시험 공인 강사, 인테리어 코디네이터, 일본 최초의 스웨덴 국가 규격 내추럴 컬러 시스템(NCS) 확인 강사…
화려한 자격을 두루 갖춘 이 책의 저자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색채 디자인 책을 만든 사람. 현지 제일의 색채 전문가가 사람들에게 색을 선택하는 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해 선택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이 즐기면서 색채 감각을 키우는 컬러링북, 『컬러링으로 배우는 배색의 기본』이다.

선으로 된 빈 그림에 마음껏 색을 채우는 컬러링. 이 미술 작업은 「컬러링」이라는 표현 그대로 좋아하는 색을 골라 마음대로 칠하면 되는 자유로운 취미 활동이다. 하지만 거기에 약간의 지식이 더해지면 다 칠한 그림의 완성도가 몰라보게 달라진다. 바로 「어떤 색을 선택할 것인가」 즉 「배색」에 대한 지식이다.
귀엽게 완성할 것인지, 우아한 색으로 채울 것인지. 서로 비슷한 색들을 모아서 차분한 인상을 줄 것인지, 반대색을 포인트로 사용해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색조합을 만들 것인지… 책에 실린 설명을 찬찬히 읽어보며 「이런 색들을 모아서 함께 쓰면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색조합 예시들을 눈으로 한번 쭉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운 것은 물론 ‘색이 트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예시를 참고하여 그림을 칠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색을 쓰는 패턴을 배울 수 있고, 어느 순간 문득 색을 다 칠했을 때 「어떤 모습」이 될지 상상할 수 있게 된다. 그것이 바로 저자가 원한 「재미있게 즐기며 색채 감각을 키운」 결과이다.
그렇게 몸에 익힌 색채 감각은 옷이나 가구를 고를 때 같은 실제 생활에도 큰 도움을 준다. 재미로 익히고 쓸모로 이어지는, 컬러링에서 시작해 패션•인테리어까지 마스터할 수 있는 『컬러링으로 배우는 배색의 기본』을 오늘 당신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

  • 사쿠라이 테루코 • 시라카베 리에
  • AK Hobby
19,000원

월간 HJ 2020년 11월호

MGEX 유니콘 건담은 극한까지!
EG RX-78-2 건담은 기본에 충실하게!
건프라 40주년, 그 웅장한 출발에 함께하라!!

월간HJ 2020년 11월 호는 건프라 40주년을 기념하는 특집호입니다.

공개와 함께 건프라 팬들을 열광시킨
MGEX 유니콘 건담과 EG RX-78-2 건담을 도합 70여 페이지에 걸쳐
철저하게 검증, 분석하여 그 매력을 120% 살린 작례를 선보입니다.
구매 예정이신 분들은 물론,
이미 만들어 보신 분들에게도 더할 나위 없는 복습의 기회를 선사합니다.

「건담 빌드 다이버즈 Re:RISE」와의 헤어짐의 아쉬움을 담은 건프라LOVE 2편,
각각의 인상적인 장비를 달고 나온 키하르 II EWAC 장비형과 윈덤 핵미사일 장비형,
제41회 동계 무한궤도배 토너먼트 1회전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준 마지노 여학원,
속을 까보고 싶은 달걀비행기 등
이번에도 변함없이 모델러들을 즐겁게 자극하는 작례와 기사들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한 단계 스텝 업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힌트가 될 특별 인터뷰도 게재!
국내 정상급 프라모델 강사님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도 새롭고 충실한 기사들로 꽉 찬 <월간HJ>!
모델러분들께 새로운 영감을 선사할 단 하나의 모형 전문 잡지입니다.
*서점에 따라 발매일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월간 HJ 편집부
  • AK Hobby
5,900원

캐릭터 의상 다양하게 그리기 -동작과 주름 표현법

5만 회 이상 리트윗된 캐릭터 「의상 그리는 법」에
현역 패션 디자이너의 「품격 있는 지식」이 더해졌다!
옷주름의 원리, 동작에 따른 옷의 변화 패턴,
옷의 종류•각도•소재별 차이까지.

만화, 일러스트에 자주 등장하는 캐주얼, 비즈니스, 스쿨 웨어의 종류, 구조, 그리는 법 등을 실제 패션 용어와 함께 해설한다.


❖ 출판사 서평
캐릭터에 어울리는 옷을 그리고 싶다! 면?
옷과 주름의 구조와 원리를 파악해보자

「내가 만든 캐릭터에게 멋진 옷을 입히고 싶어!」
「입은 옷에서 패션 센스가 느껴지는 캐릭터를 그리고 싶어!」
만화나 일러스트를 그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마음을 품게 되기 마련이다. 그러나 동작이 조금만 달라져도, 각도가 약간만 바뀌어도 어떻게 그려야 할지 난감해지고, 옷에 잡히는 주름을 어디에 얼마만큼 그려야 할지 고민하다 보면 성과도 없이 시간만 끝없이 흘러간다.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옷과 주름의 구조와 원리를 알아야 한다. 옷 그 자체의 구조를 파악하고 있으면, 주름의 원리를 이해하고 있으면 캐릭터가 어떤 포즈를 취하든, 무슨 동작을 하든 머릿속에서 옷이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지 상상할 수 있게 된다. 소요 시간이 확 줄어드는 것은 물론, 새로운 의상을 만나도 금방 손에 익힐 수 있다.
캐릭터의 패션을 책임지는 스타일리스트.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경지에 여러분이 도달할 때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이 한 권 안에 담고 있다.

현역 일러스트레이터와 현역 패션 디자이너,
만화와 일러스트를 위한 체계적인 접근법

현역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 짓고 현역 패션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션 스쿨 교장인 감수자가 보완한 이 책은 의상을 만화, 일러스트로 그리기 위한 체계적인 접근법을 제공한다. 현대 의류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옷들을 캐주얼웨어, 비즈니스 웨어, 스쿨 웨어로 나누어 꼭 필요한 지식, 정보, 참고 사항을 상세하게 정리했다. 다양한 포즈, 각도별 예시는 물론 소재별 차이, 손으로 그릴 때와 디지털 프로그램으로 그릴 때의 요령을 따로 소개하는 세심한 조언과 함께라면, 언젠가 당신의 손이 닿은 캐릭터마다 패션이 빛나는 것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올 것이다.

  • 라비마루, 운세츠(감수)
  • AK Hobby
19,000원

주자학과 양명학

시대의 요청과 새로운 질서,
같으면서도 달랐던 두 가지 시선!

중국의 신유학은 인간을 어떻게 이해하려 했는가?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사상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자학과 양명학의 입장과 역사적 역할을 분명히 밝혀본다.


❖ 출판사 서평
주자학과 양명학의 본질에 다가서는 최고의 입문서!

불교의 범신론적 사상을 받아들여 송대에 확립한 주자학, 심즉리•치양지•지행합일을 설하는 시대에 태어난 양명학. 두 학설 모두 중국 근세를 지배했던 유교철학이자 유심론적 실천철학이었다. 중국사상사의 흐름 속에서 주자학과 양명학의 성립 과정과 역사적 역할을 분명히 밝혀본다.

유교철학, 주자학과 양명학의 사상적 흐름

저자는 양명학을 육상산(陸象山) 학문의 계승 정도로 생각하여 주자학과는 극단적으로 대립되는 형이상학으로 보는 입장을 단호하게 거부한다.
왕양명은 주자학에서 출발했으며, 그 한계에 부딪쳐 죽음을 무릅쓴 사색 끝에 난관을 뚫고 나가서 마침내 ‘심즉리(心卽理)’라는 원리를 끄집어냈다고 말한다. 즉 주자학이 전개되는 연장선 위에서 양명학의 등장이 파악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주자학에서 양명학으로 이어지는 역사를 철저히 분석하여 알기 쉽도록 명쾌하게 해설한다. 과연 중국의 신유학은 인간을 어떻게 이해하려 했는지, 같으면서도 달랐던 두 가지 사상의 본질을 알아본다.
주자학과 양명학에 대한 근본적 이해는, 조선시대 사상사의 이해에도 큰 참고가 되어줄 것이다.

  • 시마다 겐지, 김석근(번역)
  • 이와나미 시리즈
13,800원

구로사와 아키라 자서전 비슷한 것

거장들이 존경하는 거장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영화감독 구로사와 아키라의 반생을 회고한 자서전.
어린 시절부터 영화계에 몸을 담아 감독으로 활약하기까지,
솔직하고 감동적인 인생의 여정을 들려준다.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힘의 근원이 무엇인지,
거장의 성찰과 고백을 통해 생생하게 드러난다.
거장의 작품 세계를 더욱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세계 영화계의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의 자서전!

구로사와 아키라(1910~1998)는 세계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일본의 영화 감독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조지 루카스, 뤽 베송 등 세계 영화계 거장들이 존경심을 표하며 구로사와 아키라에게 큰 영향을 받았음을 고백할 정도이다.
예술성 높은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확립하고, <라쇼몽>, <7인의 사무라이> 등의 여러 작품으로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했던 구로사와 아키라는 일본 영화계라는 틀을 넘어 세계에서 아낌없는 호평을 받았던 거장 중의 거장이었다.
그런 구로사와 아키라가 직접 펜을 들어 자신의 오랜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에 대해 가장 정확하고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자서전이라고 할 수 있다.

구로사와 아키라의 인생, 그리고 영화 이야기!

구로사와 아키라는 이 자서전에서 반생을 회고하며, 어린 시절부터 영화계에 몸을 담아 감독으로 활약하기까지, 솔직하고 감동적인 인생의 여정을 들려준다. 인생의 굴곡마다 그가 느꼈던 생생한 감정들이 그대로 전해져올 것이다. 구로사와 아키라라는 한 인간이 내적으로 어떠한 변화를 거쳤고, 그러한 경험들이 쌓여 그의 인생이 어떻게 펼쳐져 가는지 숨김없이 보여준다.
또한 구로사와 아키라가 어떻게 영화 감독이 되었고,그가 만든 영화들의 탄생 과정과 그 제작 경험 속에서 느낀 솔직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일에 대한 그의 마음가짐과 인간미는 적지 않은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힘의 근원이 무엇인지, 거장의 성찰과 고백을 통해 생생하게 드러난다. 거장의 작품 세계를 더욱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구로사와 아키라
  • AK Trivia
15,000원

와카코와 술 14권

평범한 술꾼이 되는 밤,
감동과 따스함이 깃든 음식들!

무라사키 와카코 26세. 술을 원하는 혀를 지니고 태어났기에 오늘 밤도 이리저리 술자리를 찾아서 여자 홀로 행복한 술 여행을 떠난다. 정석적인 메뉴는 확실히 맛있다. 별난 메뉴도 어쨌든 먹어보면 맛있다. 오늘 밤도 차분히, 혼자서도 맛있게♪

오늘도 당당하게 혼자 술을 마시는 와카코. 누구 눈치 볼 필요도 없이 혼자 마음껏 먹고 싶은 것 먹고, 마시고 싶은 것 마시는 진정한 자유의 길이 여기 있다!! 여럿이서 마시는 것보다 가끔 혼자 깊은 사색 속에 한잔 곁들이는 것이 더 기분 좋을 때도 있는 법. 원하는 술과 안주를 곁에 두고 나 자신을 벗삼아 한잔하는 그 각별한 행복을 느껴보자. 먹음직스러운 안주에 시원한 술 한잔으로 목을 축이며 마음껏 혼자만의 편안한 시간을 즐기는 와카코를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우리도 술집순례 준비 완료!!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셀프 힐링!!

멍게회, 시원하고 깔끔한 생선 국물 우시오지루,
밤 튀김, 항정살, 우설 스튜,
맥주를 활용한 요리에 어른들을 위한 테마파크, 맥주 공장 견학 코스까지.
기운이 샘솟는다. 안주와 함께라면.
그렇게 봄을 맛보고 여름을 즐긴다.
오늘 저녁도 술잔 가득 행복과 만족을☆

  • 신큐 치에
  • AK Comic
8,000원

손그림 일러스트 포즈집 -따라만 그려도 저절로 실력이 느는 마법의 테크닉

<진짜> 그림 초보자를 위한, 연습용 안내선에 직접 연필을 대고 따라 그려보는 손그림 일러스트 익힘책.
단순화된 선으로 여러 가지 동물, 식물, 인물, 사물과 단체 행사 그리는 법을 알려준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누구라도 그림 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다.

❖ 출판사 서평
손그림에도 익힘책은 필요하죠!
연필을 잡는 단계부터 자신감을 심어주는
진짜진짜 그림 초보자를 위한 그림 연습 테크닉!

그림 그리기, 좋아하세요? 하지만 그림 실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고민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이 책은 일단 연필을 잡는 것부터가 무섭고 선을 그으려고 하면 손에서 저절로 힘이 빠지는 <진짜> 그림 초보자를 위한 손그림 일러스트 익힘책입니다.
아무리 쉽고 자세한 설명이 있다 하더라도 그림 초보자라면 일단 연필을 잡는 것부터 부담이 가기 마련이지요.
주변을 관찰해서 그림으로 옮겨보자는 것도 배운 그림을 응용해 보자는 것도, 진짜 그림 초보자라면 다 먼 나중의 이야기.
책을 옆에 놓고 종이에 따라 그려보는 것도 부담스러운 <진짜> 그림 초보자라면 우선은 이 책으로 “선”을 긋는 자신감부터 손에 불어넣어보세요.

「순서 확인하기: 그림 그리는 순서를 알아보고」→
「선 따라 그리기: 연습 그림 따라 연필로 쓱쓱」→
「직접 그리기: 빈 공간에 배운 그림 복습!」

그냥 차례대로 따라 그리기만 해도 깜찍한 일러스트 그리는 법을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습니다.
연필 한 자루만 있으면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어요. 물론 좋아하는 볼펜이나 컬러 펜을 쓰셔도 되고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물건에 동물, 인물, 각종 이벤트 등 연습장에 나오는 그림의 주제도 아주 풍부합니다.
학교나 유치원 등의 안내문 등에도 잘 어울리지요.

책을 한 번 쓱 훑어보세요. 그리고 마음이 가는 페이지부터 시작해서 아무거나 따라 그려보세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근사한 손그림을 따라 선을 쓱쓱 긋다 보면 어느새 그림 실력도 쑥쑥 자라고, 그릴 줄 아는 그림의 종류도 쭉쭉 늘어납니다.

연필을 잡는 것이 더는 무섭지 않도록.

선에 자신감이 묻어날 수 있도록.

어느 날 종이 한 모퉁이에 나도 모르게 깜찍한 손그림을 그리고 있을 때까지.

<손그림 일러스트 연습장>이 여러분을 돕겠습니다!

  • 쿠도 노조미
  • AK Hobby
17,000원

만요슈 선집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만요슈 걸작선!

『만요슈』 입문서로 이만큼 확고한 존재감을 가진 책도 찾아보기 힘들다.
빼어난 걸작들을 엄선하여, 간결하면서도 세심한 해설을 덧붙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낸 『만요슈』 에센스집.


❖ 출판사 서평
일본의 새 연호 ‘레이와’의 출전인 『만요슈』!

일본의 연호 역사상 출전이 판명된 연호는 모두 중국 고전에서 채택한 것들이었지만, 이번 새 연호는 처음으로 일본 고전에서 인용되었다.
그 고전이 바로 『만요슈』로 무려 4500여 수나 수록되어 있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가집이다.


일본 굴지의 가인이 엄선한 걸작선!

일본 가단을 이끌던 굴지의 가인 사이토 모키치가 『만요슈』의 수많은 작품 중에서 빼어난 걸작들을 엄선하여 해설한다.
『만요슈』의 정신, 일본적 성격, 국민성 등은 논외로 하고 오로지 작품 본연의 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조사나 동사, 특정 소절들을 하나하나 세세히 들여다보며 감상의 묘미를 전해준다.
그야말로 만요슈 감상의 명저로서, 일본에서 『만요슈』를 대중에게 국민가집으로 각인시킨 작품이기도 하다.
저자의 간결하고도 세심한 해설은 만요슈의 에센스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또한 부록 ‘레이와 Q&A집’은 만요슈에서 인용한 일본의 새 연호 레이와의 의미에 대해서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정보로 가득하다.
만인을 대상으로 한 『만요슈』 입문서를 지향하며, 누구든 자신만의 만요슈 걸작선을 선정하여 음미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사이토 모키치, 김수희(번역)
  • 이와나미 시리즈
14,800원

세계종교의 조건이란 무엇인가

프로테스탄트 신자인 저자는 세계종교의 조건으로 ‘종문과의 결별’, ‘세계 전도’, ‘여당화’의 세 가지를 꼽으며, 창가학회는 그 조건들을 충족하고 있다고 말한다.
세계종교로 나아가는 창가학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격동의 시대를 살아갈 지혜를 풀어낸다.


창가학회의 세계종교화

프로테스탄트 그리스도교 신자인 저자는 불교 교단인 창가학회에 관심을 가지게 된 핵심 요인으로 이미 세계 192개 국가와 지역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창가학회의 ‘세계종교화’를 들고 있다. 그것은 ‘현재진행형 세계종교화’의 희귀 모델케이스로서, 창가학회는 세계종교가 될 조건들을 충분히 갖추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먼 훗날의 역사 교과서에는 세계 3대 종교로 ‘창가학회, 그리스도교, 이슬람교’가 실릴지도 모른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새로운 시대의 세계종교가 갖추어야 할 조건

저자는 세계종교의 조건으로, ‘종문과의 결별’, ‘세계 전도’, ‘여당화’ 세 가지를 들면서, 창가학회는 이 조건들을 총족하고 있다고 말한다.
창가학회는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일련정종 종문과 결별하면서, ‘교의의 좁은 틀’을 벗어났다는 것이다. 이는 좁은 문화권에서 벗어나 세계로 나아가 자유롭게 포교하기 위한 토대가 되었다. ‘자신들이 거주하는 지역과 국가에만 교리가 전파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종교는 세계종교가 될 수 없다. 이러한 세계 전도를 하여야 세계종교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할 수 있으며, 창가학회는 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진정한 종교는 신자의 인생 전체와 결부되는 법이고, 그러한 이상 인생에서 정치만 떼어낼 수는 없다’고 말한다. 창가학회를 지지 모체로 하는 공명당이 1990년대 말부터 자민당과 연립정권이라는 형태로 ‘여당화’한 것은 개혁을 진행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다.
이들 세계종교의 조건들에 대해 저자는 풍부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창가학회를 둘러싼 현상을 그리스도교의 역사와 대비하며 자세하고 명쾌하게 해설한다.


창가학회 회헌의 의미를 고찰

저자는 창가학회 회헌의 구체적인 내용을 인용하고, 그것이 창가학회의 세계종교화를 어떻게 보여주는지 설명한다. 창가학회의 평화주의가 단순한 표방이 아닌, 현실 속에서 평화를 실현하고자 진지하게 궁구하는 것이며, 그러한 행동의 근간이 회헌에 응축되어 있음을 밝힌다. 이처럼 창가학회의 존재와 행동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바를 분명히 하며, 세계종교로 나아가는 창가학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격동의 시대를 살아갈 지혜를 풀어낸다.

  • 사토 마사루
  • AK
12,000원

미야모토 무사시-병법의 구도자-

“도리를 터득해도 그 도리에 얽매이지 않는다”

소설이나 전설에 가려진 미야모토 무사시의 실상은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 모든 승부에서 이기면서도 여전히 평생토록 추구했던 “병법의 도”란 무엇일까. 새롭게 발굴된 사료도 검토해가며 미야모토 무사시의 삶의 궤적을 더듬어보는 동시에, 지극히 합리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기술된 그의 사상을 『오륜서』를 중심으로 정독해본다.


❖ 출판사 서평

미야모토 무사시의 실상을 드러내다!

미야모토 무사시(1582~1645)는 여러 유파의 고수들과 60여 차례 승부해서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일본의 전설적인 검객이다. 미야모토 무사시의 이야기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소재로 쓰이며 오늘날까지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허구도 다소 가미된 탓에 정작 그의 실상은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다. 이에 저자는 새롭게 발굴된 사료를 포함한 무사시 관련 역사적 기록을 상세히 검토해가며 미야모토 무사시의 삶의 궤적을 더듬어보는 동시에, 지극히 합리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기술된 그의 사상을 『오륜서』를 중심으로 해설한다.


미야모토 무사시가 평생토록 추구했던 병법의 도!

미야모토 무사시는 29살에 이미 60여 차례의 승부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그 후 병법의 도에 대해 더더욱 심오한 도리(道理)를 얻고자 아침저녁으로 연마를 거듭해가다 50세 무렵 자연스럽게 병법의 도를 만났다고 말하기에 이른다. 즉 “병법의 이치를 터득했다”는 것이다.
저자는 격동의 시대를 견뎌낸 미야모토 무사시의 삶의 궤적을 치밀하게 따라간다. 무사시의 사상은 스스로 직접 겪었던 경험에 바탕을 둔 것이기에 그의 삶의 면면에 오롯이 표현되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동시에 무사시의 대표작 『오륜서』를 바탕으로, 무사시가 후세에 남기려 했던 ‘병법의 도’란 과연 무엇인지, 그 사상의 진수에 접근하고자 한다. 미야모토 무사시의 다른 저서 『병도경(兵道鏡)』, 『병법35개조(兵法三十五箇条)』, 『독행도(独行道)』 등과도 대조해가면서 『오륜서』에 담긴 ‘병법의 도’를 깊게 이해해본다.
또한 무사시는 스스로 통달한 도가 다른 분야의 원리와도 통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 도의 원리에 따라 무사시가 남긴 그림들도 살펴보며, 그의 사상이 어떻게 예술로 발휘되었는지도 아울러 들여다본다.
미야모토 무사시가 생의 마지막까지 추구했던 ‘병법의 도’는 우리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며 삶의 의미를 성찰하게 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무사시의 사상에는 우리들 각자가 삶을 진지하게 마주하기 위한 깊은 지혜가 새겨져 있다.

  • 우오즈미 다카시, 김수희(번역)
  • 이와나미 시리즈
13,800원

ZBrush 피규어 제작 입문

ZBrush도, 3D를 이용한 캐릭터 피규어 제작도 처음인 사람들을 위한 기본기 공략서!

세계적 모형 축제 “원더 페스티벌” 공인 작가인 저자가
처음으로 3D 모델링에 도전하는 사람을 위해
피규어의 콘셉트를 잡는 단계부터 3D프린터로 풀컬러 인쇄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과정을 자세히 설명한다


LV. 1 원형사의 첫 3D 모델링을 위한
ZBrush 풀컬러 피규어 「완성」 가이드!

당신은 LV. 1 피규어 원형사.
이제 처음으로 피규어를 직접 만들어 보려고 한다.
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디지털 시대는 말한다. 프로그램을 이용해 3D모델을 만들어 3D프린터로 출력하라고. 손놀림의 섬세함과 재료의 특성에 크게 좌우되는 아날로그로 만들 때보다 시간적 여유도 많고, 포즈 변형 등 수정의 자유도가 훨씬 높으며, 한 번 작업한 성과를 다음 번에도 얼마든지 다시 활용할 수 있다. 지금부터 기량을 높여나갈 초보 원형사라면 더더욱 디지털 소프트웨어로 작업을 시작할 필요가 있는 시대다.

그리고 그런 시대를 맞이한 당신에게 저자는 말한다. <캐릭터를 만든다>는 실감을 느낄 수 있는, 디지털 환경에서 직관적, 감각적으로 3DCG 작업을 할 수 있는 툴 ZBrush를 강력 추천한다고. 특히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시대의 감각을 살려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찰흙으로 모양을 빚는 것처럼 깎고 다듬고 붙여나가며 작업할 수 있다는 것은 피규어 제작에 있어서 큰 장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첫 피규어」 완성을 위해 특화된
원더 페스티벌 공인 아티스트의 실전 가이드

저자는 세계적인 모형 축제 원더 페스티벌(Wonder Festival)에서 제34기 원더 쇼케이스(원형사를 지원, 프로듀스하는 제도)로 선출된 공인 아티스트. 실제로 ZBrush 강의를 했던 경험을 살려 <디지털 조형>과 <ZBrush>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사람을 위한 핵심적인 기본기를 아주 쉽게, 아주 실전적으로 가르쳐준다.
실제 예시 피규어를 제작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소개하며, 콘셉트를 잡는 단계부터 3D프린터로 풀컬러 인쇄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직접 해 본> 원형사만이 할 수 있는 생생한 조언이 가득 들어있다.
가장 어렵기 마련인 <첫 번째 피규어> 제작을 위한 가장 쉬운, 그리고 가장 기본기에 충실한 이 입문서는 포기하고 싶어지는 위기의 순간 당신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ZBrush 4R8 P2 기준

  • 우치야마 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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